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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로 추천서 쓰기 2 Chat GPT에게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1편을 참조해주세요... https://melody11sung.tistory.com/entry/Chat-GPT%EB%A1%9C-%EC%B6%94%EC%B2%9C%EC%84%9C-%EC%93%B0%EA%B8%B0 다음은 ChatGPT가 써준 결과물이다. [Your Name] 을 지우고 이름을 적으면 된다. MS word에 복사, 붙여넣기 한 뒤 규격에 맞게 수정한다. 보통은 글자크기 12pt, 줄간격 1.5, Letter Size (A4대신) 으로 설정한다. Dear Admissions Committee, I am writing to recommend [Your Name] for admission to your rigorous Computer S.. 2023. 4. 12.
내돈내산 가열형 보네코 가습기 아마존 주문후기 유타에 일주일간 여행을 다녀온 뒤부터 마른 기침을 시작했다. 코비드 테스트를 해보면 음성인데, 자꾸만 기침이 나서 힘들었다. 원래 침대맡에 두고 쓰던 가습기가 있는데, 전혀 효과가 느껴지지 않고 코와 입이 건조한 것. 하도 밤에 기침이 잦으니, 설마 가습기가 오염돼서 기침이 더 심해지나 하는 의심마저 들었다. ​ 그리하여 가습기 공부가 시작됐는데...... 오마갓. 아무 생각없이 쓰던 초음파식 가습기의 원리를 알고 나니 더 이상 못쓰겠는거다. 물론 칫솔로 열심히 닦고 청소하며 썼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가 물과 함께 내 폐로 다 들어가고 있었다니 ㅠㅠ 좀 충격이었다. 그건 왜냐면, 초음파식 가습기는 물 분자를 튕겨내는 원리기 때문이다. 물과 함께 있는 박테리아도 함께 튕겨나가는 것. ​ 가열형 가.. 2023. 4. 12.
데이터 사이언스 책 추천 이번 달에는 파이썬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중이다. 데이터 비쥬얼라이제이션, 머신러닝 관련해서 추천받은 책들을 주문함. ​ ​ https://amzn.to/3GIwnhg ​ https://amzn.to/3GBfULx 이 머신러닝 책이 진짜 너무 좋다. 거의 모든 설명이 다 있다.​ 그리고, 취미삼아 웹사이트를 만들어볼까 해서 워드프레스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복잡해서 당황스러웠다... 하드코딩은 아닌데, 플러그인이 또 엄청 직관적인 것도 아니고, 그래서 바보들을 위한(!?) 워드프레스 책을 주문함. ​ 워드프레스에 하도 플러그인이 많고, 사람마다 추천하는게 다 달라서 나는 거의 모든 걸 포함한 자세한 책이길 원했다. 유튜브에서 (쉽게 만드는 워드프레스 홈페이지)같은걸 보면 진짜 너무 쉽게 만들어버려서 실제로.. 2023. 4. 12.
Chat GPT로 추천서 쓰기 1 Chat GPT 사용하는게 정말 신세계이다. 나는 주로 1. 영어로 페이퍼 쓸 때, 요약할 때, 다른 문장으로 바꾸고 싶을 때, 2. 검색하기 귀찮은데 무언가 설명이 필요할 때, 3. 코드를 짰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을 때 등 의 경우에 사용해봤다. 지금 나는 데이터 사이언스 온라인 석사과정을 공부 중인데, 아무래도 컴퓨터 공학을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 Colorado State University Global이라는 온라인 학교에서 자바 프로그래밍 수업을 몇 개 듣고 있었는데, 그게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머신러닝도 좋지만 코딩하는거 자체가 무척이나 재미있다. 찾아봤더니 Georgia Tech과 Illinois University의 CS 온라인 석사과정이 괜찮아보인다. 둘 다 MOOC (cours.. 2023. 4. 12.
프로비던스 여행 떠나는 날, 기대를 많이 했었기에 신나고 들뜨는 기분이었다. 뉴저지에서 김치를 픽업하고 h mart에서 장을 봤다. 3시간 넘게 운전해서 가는 길, 폭우가 쏟아졌지만 우리는 즐겁게 대화했다. 둘째날, 오전에 법당에 올라가 108배를 하고 명상을 했다. 마음이 편하고 고요해서 집중이 잘 됐다. 마하행보살님을 도와서 요리를 하고 늦은 점심을 먹었다. 거실에 앉아 잡담을 좀 하다, 저녁을 먹으러 프로비던스 시내로 갔다. 다들 피곤해서 커피부터 마시러 갔는데, H가 추천해 준 카페는 투고만 하고 있었다. 김이 새서 바로 밥을 먹으러 갔다. 이탤리언을 먹으려던 계획이었지만 길다가 발견한 korean bbq에 꽂혀서 들어갔다. all you can eat, 말하자면 뷔페식이었는데 맛은 그저 그랬다. 옷에 밴 고기냄.. 2021. 7. 12.